시골에 세련된 카페를 열었던 누나의 최후.jpg Anonymous | 2025.03.09 19:32 | 조회 33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93965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전에 2ch에서 본"누나가 시골에 세련된 카페를 열었더니근처에 다른 음식점이 너무 없는 탓에동아리 마치고 돌아오는 학생들만 오게 되면서걔들의 요청을 다 들어주다보니까 어느샌가"특곱배기 정식점" 이 되어서누나는 머리를 쥐어뜯고 있지만 가게는 잘나감"같은 "이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유형의 이야기 또 없나요.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