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이지만 기가 약한 친구엄마한테서 들으면 의외로 설레는 말. Anonymous | 2025.08.14 17:36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9054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우리애랑 친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자주 놀러오렴." "지금 시간에는나 혼자있지만, 잠깐씩 아줌마랑도 말동무 해주고."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