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예제도의 실질적인 폐지
헤이안 시대부터 일본은 노예매매가 금지였지만 실질적으로 지켜지지 않았고
전국시대에는 표면적인 법 조차 없었기에 적국의 포로와 민간인을 해외에 팔어치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국 통일 이후 노예제도를 대대적으로 탄압해 에도시대 무렵에는 빚 형태로 묶인 실질적인 노예는 있었고 매매도 이루어졌지만
적어도 노예 계급으로써 시장에서 대 놓고 노예를 파는 일은 없어짐
하지만 조선인 노예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임진왜란 때 조선인 노예를 얻으려고 무사들이 혈안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