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반다이 : 이미 복선은 있었다

Anonymous | | 조회 79

본문


 

반다이 : 이미 복선은 있었다_1.jpg

 

행사마다 퍼스트랑 지쿠악스 같이 전시했다.

다만 아무도 그냥 초대와 최신작의 전시라고 생각해서

본편에 나오리라는 생각은 못했을 뿐. 


 


 


 

일 리가..ㅋㅋㅋ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갈수록 실감나는 말
  • 생구멍) 차은우메에 대해서 여러번 나오는 오피셜 설정.jpg
  • 김혜선 하체, 도대체 어떤 운동을 했길래…김숙 “내 꿈은 너
  • 원자로에 들어가면 죽는 이유
  • 폭염을 피하는 동물들 나름의 방법.jpg
  • 명조) "빠와 까 모두를 미치게 만드는 진정한 슈퍼스타"
  • 별거 아니고, 그냥 거실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 찍어옴
    • 일간 인기글
  • 1명조) 얼척이 없어서 찐으로 헛웃음 터진 대사
  • 2산타에게 줄 편지를 쓰는 아이
  • 3간장파와 소스파의 싸움
  • 4먼저 자면 디진다는 여친
  • 5짝사랑하면 안 되는 이유
  • 6일하러 가기 전에 올리는 젖당한 크기의 가슴
  • 7"공주기사"
  • 8인간을 농락하는 AI 짤.jpg
  • 9유튜브 보는 버스기사
  • 10알페스를 바라보는 여초의 시선.jpg
    • 지난 인기글
  • 또 나온 위고비 무안단물 설
  • 뿌요뿌요 대회가 아니라서 다행인 행사
  • 백종원 아저씨가 끄떡없는 이유
  • 고액 체납자의 단골 멘트.jpg
  • 핫도그 핫도그 바람돌이 핫도그 우리들의 친구야
  • 현장정리가 안되는 이유
  • 남동생 아내를 뭐라고 부르더라...
    • 전체 948,149건 / 149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가지고 있으면 인생에서 편해지는 기술
  • 머리 나쁜 놈 vs 이상한 놈.
  • 30,40대 중년 게이머들 특
  • 한국 지역축제 특색이 옅은 이유 중 하나
  • 여장이 취미인 남편의 단점
  • 오오 나는 가나쥐 암어 리틀 가나쥐 암어 가나쥐인 뉴욕...
  • 열심히 수련한 탄지로
  • 남친이 너무 좋아서 불안해요
  • 회사 담합회에서 막내의 장기자랑
  • ? : 작은 쥬인님 일단 ＇▼＇ 이 버튼을 눌러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