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이녀석 인생 2회차 같다

Anonymous | | 조회 103

본문

 

신랑의 11살 조카가 축하 연설함


 


 

img/25/01/17/19472e6bbd69ac8b.jpg

 

나보다 말을....잘해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총알이 다 떨어졌다...
  • 이세계삼촌) 경쟁자(후보)는 바로 분양 노리는 히로인
  • 탕수육이 1시간 넘게 안와서 빡침
  • 봇치) 의외로 사기캐인 캐릭터
  • 신성한 교실을 무레하게 난입한 금태양을 처단하는 암월의 기사
    • 일간 인기글
  • 1자존감 낮은 사람이 못 참는것
  • 2봇치) 의외로 꼴리는 커플링
  • 3???:지식좀있다고 존나 꼽주네
  • 4트럼프가 원하는 미국의 모습
  • 5엄마: 우리딸~사랑해!!! 언제 어디서나 무얼하던지~!!!
  • 6집 지키려고 개를 입양한 사람
  • 7강아지유치원 낮잠시간에 선생님도 같이 자길래 이유를 물어봤더니
  • 8순수한 어른이들의 환상을 깨는 야외 AV의 진실 jpg.
  • 9페트병을 1시간만에 분해하는 효소 개발
  • 10알고보면 하드코어 난이도였던 센과 치히로.jpg
    • 지난 인기글
  • 한국인들이 비건식을 이해 못하는 이유.jpg
  • TRPG) 말하는 마법 방패를 획득했다
  • 오겜2에서 제일 발암이었던 캐릭터
  • ? : 이것은 역사적으로 남아있는 문제입니다.
  • 80년대 말~90년대 초 운동회 사진.jpg
    • 전체 765,302건 / 149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56바이트로 할 수 있는 것.jpg
  • 자기 아들이란걸 확신하게 된 순간
  • 기가채드는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 한강 자살방지 다리의 효능.jpg
  • 사장 : 캉코쿠 손님 나제 오지 않는데스...?
  • 기가채드)난 종교인들이 내면의 성전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이해가 안 갔는데
  • 우마무스메 혼인담
  • ??? : 서양식 메이크업은 미의 기준이 달라서 그런거임~
  • ＇부계로 글 쓰니까 들키는거임;;＇
  • 여자들이 뿌듯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