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조커의 한풀이에 일침 날리는 머레이.jpg

Anonymous | | 조회 149

본문


 

img/25/02/07/194dfa25c4b130510.jpg
 

img/25/02/07/194dfa25e20130510.jpg
 

img/25/02/07/194dfa2602b130510.jpg

 

무엇을 증명하려고 했지?


 

모든 사람이 너처럼 추하다고?


 

틀렸어!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부활한 소울워커에서도 안 밝혀지고 있는 떡밥
  • 디지몬)선택지에따라 진화를 한다했죠!
  • 첫 방영당시 우익작품이라고 까였던 일본 애니메이션
  • 얼굴 그리는 법을 교육 못받은 그림쟁이
  • 활 쏠때 가슴이 방해되었다는게 잘못된 상식인 이유
    • 일간 인기글
  • 1지방 소멸에 대비해 세금이 쓰이는 방법
  • 2난 디지몬 어드벤져를 싫어해
  • 3매콤하고 쫄깃한 고래밥
  • 4파문을 배우기 전 죠나단 죠스타의 피지컬
  • 5디지몬)신작보니까 드디어 그거 쓰는건가
  • 6댓글창은 공공장소다.jpg
  • 7컴퓨터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명령어.jpg
  • 8사이 안 좋은 직원분한테 커피 사다드렸는데..
  • 9키는 유전빨이 크다는거 맞음
  • 10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영어 공부를 소홀이 한 자의 최후
    • 지난 인기글
  • 검증된 써브웨이 존맛 조합.jpg
  • 주요 AI 서비스들 로고의 특징
  • 금기사항
  • 많은 한국인들이 모른다는 팩트.jpg
  • 삼국지) 조조가 옛날부터 경박했다는 소리를 들은 이유
    • 전체 794,148건 / 148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뷰지로 걸어다니는 사람을 조심하시오.jpg
  • 러시아 스킨헤드들의 인종차별 수준
  • 드래곤볼) 서있는 위치가 달라지면 보이는 풍경도
  • 딸 대신 미팅 대타 나온 아줌마.mamga
  • 남자 이름이 유리가 된 이유
  • 원피스에 나오는 식인
  • 아빠에게 이브이족 이름을 붙여보라 했다
  • 바람의나라)2시간을 향해 달려가는 607채널의 혈투
  • 엄마한테 몸이 야하다는 소리를 들은 딸
  • 시험 날짜 착각했다가 진짜 큰일 난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