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호!" 

질병만 아니면 뭐든지 접수해주지. 특히……. 타임 보너스라면 말할 것도 없고 말이야~~ 뇨호" 

결국 네트에 걸린 테니스 공은, 어느 쪽으로 떨어질지 아무도 알지 못해 

어떻게든 유해를 가지고 싶어! "산다"거나 "죽는다"거나 누가 "정의"이고 누가 "악"인지도 상관없어! 유해가 성인이라는 것도 내겐 아무래도 좋다고! 난 아직 "마이너스"야... "제로"를 향해 가고 싶어... "유해"를 얻어서 나의 "마이너스"를 "제로"로 돌리고 싶다고! 

이건 이미 손톱을 초월했다. 송곳니다. 이제부턴 터스크라 부르겠다! 

죠니.. 방금 노래가 떠올랐어!! 

경의를 표해라. 경의를 갖고 회전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거다…… [LESSON 4]다. 

일단 처음부터 말해두자면 죠니 넌 지금부터 "가능할 리 없어"라는 대사를...... 네 번까지 해도 좋아. 

너는 이어받은 자야! "굶주리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단 저런 Dio보다 더 긍지 있게 "굶주리지" 않으면. 

Lesson 5는 이걸 위해...! 

고마워... 고마워. 자이로. 정말로...정말로 "고마워", 이 말밖에 못 하겠어...

Rdr2 죠죠모드 나옴.

둘다 작중 시간도 서부시대고 위화감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