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터치미'관련 제일 괴랄했던 팬픽/패러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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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주인공이 존경했던 인물인 "터치미"
해당 팬픽에선 터치미 혼자 넘어온 설정인데..
보통 패러디/팬픽에서도
정의롭거나 멋진 모습으로 나오는데...여기선
(엔리 자매 구하려고 필살기 빨리 갈기다가 죽여버림)
(카르네 마을도 원큐에 사라짐)
이런 충격적인 1화를 시작으로
본편의 아인즈는 선녀로 보일정도로 미친 착각물을 찍어서
스노우볼을 굴려굴려 싹다 전멸시키는 팬픽물이라 기억에 남음...
예시)여섯 손가락의 제로가 아만타디움급이라고?
-> 아만타디움급 모험자는 차원이 다른 강자라던데
-> 준비빡세게 해야지
-> 제로 끔살 + 필살기 날리고 텔레포트
-> 인근 일대 싹다 파괴&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