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경찰서에서 남편이 나 몰래 매춘업소 다닌다고 전화가 옴

Anonymous | | 조회 118

본문


 

img/25/01/23/19491b87e53590363.jpg

 

아니 그러면 안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미국대통령의 아찔한 조크
  • 근친커플 해피엔딩.
  • 라면빡빡이가 보기드문 인격자인 이유
  • 역대 최강의 호카게 3대 호카게 사루토비
  • 한국에서 금지된 단어를 말해버린 외국인
    • 일간 인기글
  • 1처녀밀프.jpg
  • 2사람 꼴받게 하는 BBC 다큐멘터리
  • 3정신차려라 사제장은 scp임
  • 4흰모자에 라면이 묻는.jpg
  • 5칵테일 만드는 아줌마.jpg
  • 6컨텐츠창작으로 밥먹고 살기 힘든이유
  • 7가해자들 젊은 나이 고려...
  • 8은퇴하고 가죽을 남긴 대표작
  • 9스압) 소꿉친구 이야기.Manwha
  • 10"축제하는 곳은 어딜 가도 축제 분위기네"
    • 지난 인기글
  • 필피쉬 2012년 발언 반응들 보다 보면 재밌는 점
  • 의외로 세계 전쟁사 중 사상자수 순위권에 포함된 전투
  • 기기채드 이대로가면(가면라이더X)
  • 얼음 씹어먹는 애들은 성격이 나쁨
  • 호불호 갈리는몸매
    • 전체 773,021건 / 145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바키) 의외로 박빙일 거 같은 대결
  • 의외로 한국이 원조인 것
  • 명절 본가 다녀온 여파를 온몸으로 받고 있음.JPG
  • 팬이 분석한 백종원 맛평가 기준
  • 고슴도치 수컷 키우면 공감하는 것.jpg
  • 뭔가 좀 많이 위험해보이는 지하철 빌런 ㄷㄷㄷ
  • 일본, "교토국제고는 교토의 수치"...교토인, "닥쳐라"
  • "죽지마라... 이건 명령이다."
  • 멕시코에서 타코를 먹는 이유
  • 베드로야 너는 세번 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