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빈유라서 슬픈 내담자의 고충

Anonymous | | 조회 163

본문


 

img/25/03/16/1959f6bb2ba4a59a5.jpg

 


 


 


 

"샘은 제 맘 절대 몰라요..."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엄마 장 볼 목록에 살짝 끼워넣었는데 넘 티남.jpg
  • 갤가돗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 어째 엄청난 신입이 들어온듯 하다
  • 도넛이 맛있었던 제빵 교생
  • 짤녀_빅찌찌면_퇴근함
    • 일간 인기글
  • 1발매전엔 다들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 후속작이 될거라 생각한 게임
  • 2한 명이 막나가니 다 같이 막나가는 지구촌
  • 3게임하다 주무시는 할아버지 깨운 디씨인
  • 4망고를 조심해야하는 이유.jpg
  • 5단돈 2천만원대로 살수있는 페라리
  • 6기출변형
  • 7정말?? 어떡해... / 손 내려봐 짤 풀버전
  • 8페르소나) 편부가족 자영업자 vs 재벌 3세
  • 93살인데 집도 있고 고정수입도 있음.cat
  • 10의외로 쳐맞는 쪽이 빌런인 경우
    • 지난 인기글
  • 너무 우울하다
  • 핵 만들고 제재 받았던 놈들에 대해 알아보자.
  • 개그맨 그만두고 세차사업하고있는 김수영
  • 팩트는 소전2 유저가 많다는 거임 ㅋㅋ
  • 식세기 불신자들에게 보여주는 식기세척기 성능.jpg
    • 전체 834,902건 / 143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흔한 반품사유
  • 한중일 통합을 이루어낸 프리티한 오타쿠 행사
  • 누가 콘크리트에 얼굴 꼬라박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엄마한테 40대 아저씨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20대 딸
  • 소아온 작가가 빌런미화 그만하겠다고 사죄한후 나온 장면
  • 많이들 겪는다는 첫경험 실패.jpg
  • 원피스 어이없는 별명 1위
  • 맥도날드 파맛 미쿠
  • 메타버스가 상술인 이유
  • 장모님 안성재 셰프의 첫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