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이릉 재평가는 서주 재평가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본문
"거기서 아우의 원수를 갚지 않으면 유비가 아니다!"
"거기서 가족의 원수를 갚지 않으면 조조가 아니다!"
"그 상황에서 이릉을 선택한 사람이니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다."
"그 상황에서 서주를 자행한 사람이니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다."
이릉 재평가할 때 하는 소리 그대로 서주 재평가로 써먹을 수 있을 듯.
"거기서 아우의 원수를 갚지 않으면 유비가 아니다!"
"거기서 가족의 원수를 갚지 않으면 조조가 아니다!"
"그 상황에서 이릉을 선택한 사람이니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다."
"그 상황에서 서주를 자행한 사람이니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다."
이릉 재평가할 때 하는 소리 그대로 서주 재평가로 써먹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