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히 그냥 공부를 안한것에 가까운 로마시대의 문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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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은 표음문자체계(로마 알파벳)을 썻음에도
문맹률은 한자쓰던 동시기 한나라와 도토리 키재기 수준으로 또이또이할정도로
문맹률이 처참했는데(그나마 좀 배웠다는 로마군에서도 분대 당 한명꼴)
학자들도 로마쪽은 명백히 교육열이 낮아서(최상류층은 과외비가 배한척값으로 사교육이 양극화가 극단적)
중산층~서민층이 명백히 공부를 할 의지자체가 매우매우 부족해서
안한거에 가깝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