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세기에 바이킹인 올비르 "바르나칼 " 아이나르손 Ölvir "Barnakarl" Einarsson 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가운데에 바르나칼 Barnakarl 이 아이들의 친구 라는 뜻
올비르가 아이들의 친구 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바이킹들에겐 독특한 관습이 있었는데
납치해온 아이들을 땅 위에 꽂아둔 창에 집어던져서 꿰어죽이는 관습이였다
그런데 올비르란 바이킹은 이것을 거부해서 동료들에게 아이들의 친구 Barnakarl 이란 놀리는듯한 별명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