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헌터X헌터의 넨 개념과

유유백서에 나온 테라토리의 개념이 유사한거 보면

설정 자체는 꽤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을꺼 같음

유유백서땐 죠죠의 스탠드 배틀을 파쿠리한 느낌이였다면

헌터X헌터와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한 느낌?

비슷한 이유로 헌터X헌터의 주연인 히소카도

전작에 나왔던 스즈키와 비슷한 구석이 많음

같은 광대컨셉에 전투광이고

자신의 요기를 자유자제로 바꾸는건

히소카의 변화계 넨과 유사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