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포토카드 알바생이 훔쳐갔다” 파파존스 사장 횡령 소송.jpg Anonymous | 2025.11.11 16:28 | 조회 2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9962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알바생이 4차례에 걸쳐서 포토카드 37장을 가지고 가서피자 판매를 못했다고 포토카드 42장 가격에 피자 1판당 가격 3만5000원을 합해 총 147만원을 배상하라고 소송 알바생은 매니저 허락 받고 가져갔다고 주장매니저도 법정에서 증언함 판사는 점주가 주장한 손해액중 포토카트 값어치 4만원만 인정하고 횡령의 고의가 없다고 점주 패소 형사 사건에서도 알바생과 매니저 모두 무혐의 처분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