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얘네는 독립국으로 사는것보다 서구 식민지가 되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자진해서 프랑스 식민지가 되었다
왜냐면

옆나라 베트남에게 허구한날 삥뜯기고 살아서
베트남에게 뜯길바엔 차라리 프랑스가 낫다고 생각해서 프랑스 가랑이 밑으로 들어갔다
더 나아가서 프랑스는 베트남 영토의 일부를 캄보디아에 줬는데
이 지역은 앙코르 와트라는 캄보디아 관광 산업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 중 하나라고 한다...
물론 캄보디아가 특이 케이스고 다른 동네는 서구 영강세력들에게
존나 착취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