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첨성대는 석조로 된 구조물만 남아있어서 ‘저게 어떻게 천문대가 되냐 다른 용도가 있는거 아니냐‘ 하는 썰이 있었는데

슬로바키아의 복원된 천문대 유적을 감안해서 보면 위에 목조로 된 누각을 쌓았으리라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