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회장은 턴키로 딸깍 해서 돌아가는게 유일한 장점으로 그동안 어처구니 없는 가격을 받아왔는데
경쟁사 따라오나 싶으니 무리하게 초격차 유지 전략으로 신상 개발일정을 2년에서 1년으로 줄이는 짓을 벌였음
당연히문제 투성이에 딸깍이 안되고 고객들에게 천천히 물건 받아서 같이 땜빵이나 하자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2021년 이후 영원할 것 같던 무지성 구매의 시대는 끝이보이고
공급망도 황회장 약팔이에속아서 설비 투자했다가 ㅈ되게 생겼으니 뒷말이 꽤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