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신부가 100년 전 조선에서 내다본 미래 Anonymous | 2025.03.22 08:28 | 조회 1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08778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버이 삐떼르 신부는 1902년 고종 황제를 알현한 최초의 헝가리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일전쟁 이후인 1902년부터 조선을 오가며 선교활동을 하면서 당시 궁궐 모습과 조선의 문화, 민초들의 생활, 그리고 조선에 대한 일본의 커지는 영향력 등을 우려하는 글을 일기, 에세이, 기행문 형태의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