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별 최신 기술 이미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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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10년 전 나온 기술
<- 이미 아무도 안쓰는 퇴물
5년 전 나온 기술
<-상용화 끝나서 미들급에 들어가거나 양산된 기술
1년 전 나온 기술
<-현 최고의 첨담 기술이자 최고로 잘나가는 기술
가공 및 소재 공학 분야
10년 전 나온 기술
<- 상용화 끝나서 양산화된 기술.
사실 상 분야를 먹여살리고 있음
5년 전 나온 기술
<-현 최고의 첨단 기술.
쓰는 곳이나 장비가 많지 않아서 성능은 좋지만 가격이나 범용으로 나빠서 제한적으로 사용
1년 전 나온 기술
<-실용성 있는지 부터 체크 중.
사실 상 페이퍼 플랜에 가까움
의학, 의약 분야
10년 전 나온 기술
<-최첨단 기술
그런데 아직도 새로운 부작용이 발견되고 나가리 되기도 함
임상 실험 동의서 작성하지 않으면 보기도 힘든 약들이 많음
5년 전 나온 기술
<- 가능성만 있는 페이퍼 플랜.
여기서도 9할 9푼은 걸려짐.
아직도 사람은 커녕 동물들에게만 실험 중
임상 실험 허락까지 ㅈ빠지게 구르고 굴려야 하는 산들이 많음
1년 전 나온 기술
<- 페이퍼 플랜도 안되서 가능성도 믿으면 안됨,
9할 9푼 9리 다 걸려진다고 보면 됨
주가 올린다도르 원툴이 많아서 한발짝 뒤로 서서 보기만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