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5부 당시 보스가 굉장히 급박한 상황이었던 것을 알수있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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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의 사망에 대한 처리
폴포는 페리콜로 급으로 파시오네에 중요한 인물인데
바로 조직의 인사팀을 맡고있는 인물이었음
거기다 디아볼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화살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최중요인물임을 알 수 있음
체형때문에 언제 죽어도 모를 인물이긴 했지만
권총으로 자1살을 한다는 건 석연찮을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작중에선 그런 비화에 대해서 그냥 넘어가긴 함
디아볼로도 정말 자1살인줄 알았거나, 아니면 암살팀의 반란으로
정말로 급박한 상황이라 조사도 못했던거거나 했을 것임
아닌게 아니라 딸을 처리한다고 십수년간 종사한 간부인 페리콜로도 자1살시킬 정도였으니
어찌보면 당연한걸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