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들이 사람 찾은 경험 있던거 이용해서 자기 편으로 끌여들임
총기 금지인 국가에서 암시장까지 써서 총 존나 모음
"불 꺼진 모텔은 방이 다 나간 모텔" 이라는거 기억해서
일부러 모텔 하나 사다가 위장하는 식으로 사회에서 숨어 지냄
다시 참가하게 될 때를 대비해서 생니 뽑아다 위치추적 칩 있는 임플란트 심음
그 계획마저 틀어지니까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더 살리려고 사람들 도움
까놓고 말해 밑바닥 출신인거 생각하면 엄청 최선을 다했음
단지 주최측의 머리가 더 돌아가고, 생각보다 참가자들 중에 트롤이 많았던게 문제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