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신작 게임은 몰락하는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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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발매게임의 플레이가 15%다!
하지만 이는 2023년 9%보다 늘었고
2022년엔 17%였다
헬다이버즈나 델타포스 바나나 등 인기게임이 등장해서 증가해보인다
싱글겜에선 검은신화 오공이 큰 요소다
라이브 서비스게임의 시장이 영향을 준다 생각한다
카스, 도타2, 배그 등 오랜 역사를 가진 타이틀이 수년간 자리를 잡고있다
20만개가 넘는 게임도 영향을 준다
누군가는 90년대의 게임을 즐길수있고
누군가에겐 문명4가 최고라 생각하는 유저가 있을수있다
이런 상황에서 2024년 출시된 게임의 플레이 타임이 15%인건 인상적이다
이게 망한다는 기사는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