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대부터 현대까지 오만가지 방법으로 죄수들을 처형해서
대체 어떤 처형이 가장 잔인하고 끔찍한지 분간할 수가 없어서 그럼
동양의 능지형만 해도 죽을때까지 산채로 죄인의 살을 회뜨는 형벌인데
서양도 사람 생각하는건 비슷한지 산채로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사지를 토막내는 교수척장분지형이란게 있었고바이킹의 피의 독수리는 그 실존여부는 둘째치고서라도 내용자체만은 저 둘에 못지 않음.
괜히 단두대가 실상 가장 얌전한 처형법이란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