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디트로이트.
식료품, 건설, 방산업 등 미국내 여러 사업을 잠식하고 있는 초 거대기업이
이 도시를 통째로 재개발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경찰을 민영화하고 범죄자들과 결탁해 이곳의 치안을 의도적으로 낮춰 거주민들을 이주시키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치안 및 보안 업무를 대신할 로봇 개발도 같이 진행했는데
현장에 투입할 정도의 AI는 상용화되지 않은 상태.
여기서 획기적으로 AI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순직 경찰의 뇌
민영화된 경찰 = 회사의 직원,
순직 경찰 = 회사 소유물.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