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 부사관과 장교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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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970년대까지는 장교가 부사관에게 반말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부사관과 장교의 상호존대를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장교가 부사관의 상관이라기보다 부여 받은 임무가 다른게됨
일본:일본군 시절에는 신임소위가 주임원사 싸다구 갈궈도 될 정도로 차별이 심했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대우차이가 심해서 부사관이 장교로 진급하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자위대 장교의 약 40%가 부사관 혹은 병 출신임
미국:한국처럼 부사관이 장교의 부하라기 보다는 임무가 다른 느낌
한국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부사관을 대우해주지만
한국의 부사관은 준장교 느낌이라면 미국에서는 병의 계급이 높아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