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2022년 플로리다 놀이공원사망사건

Anonymous | | 조회 131

본문


 

img/24/12/13/193bfe9382d546354.jpg

 


 


 


 

img/24/12/13/193bfeb47bf546354.jpg

 


 


 

직원측이 무겁다고 3번 거절했는데 억지로 탔다고 함

안전벨트 없는것도 물론 문제겠지

음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마흔살 넘은 고집불통 아저씨한테 큥큥하는 옆집아가씨
  • 의외로 세계를 뒤에서 주무르고 있는 암약단체
  • 성별이 바뀌는 소꿉친구
  • 닐 드럭만이 게이머들 상대로 개지랄 할 때 마다 생각나는 거
  • 바샤족의 음식 대접
    • 일간 인기글
  • 1요아정 이렇게 먹는거 맞어??
  • 2겨울철 위험하지만 참을수 없는것
  • 3소니)스파이더맨 ip 루머가 거짓말인 이유
  • 4의외로 성능이 많이 너프된 제품
  • 5라스트 오브 어스 2가 병.신난 이유 추측
  • 6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감싸준 은사님
  • 7"전투기"라는 신문물 체험하는 예수의 모습
  • 8진짜 주인공 대접이 이게 뭐냐
  • 9아는척하기 좋아하는 여주와 말 끊는 남주
  • 10동생이 대출금 갚아야한다고 해서 집안 뒤집어졌음
    • 지난 인기글
  • 창작물 호불호 자막
  • 경험횟수가 보이는 드래곤
  • 한국 갬성 넘치는 디자인의 간판들.jpg
  • 합격률 92.8% 전설의 시험
  • 서구화되어 실생활에 영어가 무분별하게 묻어나오는 한국
    • 전체 727,258건 / 134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아재들 학교에서 즐겼던 도박.jpg
  • 내집마련이 필수라는말에 뭔가 이상함을 느낀사람
  • 기분이 좋으니 돌을 사야 할거 같아
  • 스파)6가 흥행한 이유
  • 위험하게 도로위에 바위가 있네
  • 레고 VVIP 행사에서 받는 선물 수준ㅋㅋㅋ
  • 박규봉
  • NTR할 생각은 없었던 알바생도 기겁하는 전개
  • 호정 13대 화장실
  • 94년생 이더리움 창시자가 생각하는 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