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멍 때리면서 걸었을 때 공감

Anonymous | | 조회 83

본문


 

img/25/01/18/1947901766752bfc6.jpg

 

설마 빨간불에서 걸었나

나 어떻게 살아 있는거지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고작 7일 도전...?!
  • 여자들이 당신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는 이유
  • 음식 주문시킬 때마다 사장님이 그림을 그려주신다
  • 남자들이 생각하는 요가자세
  • DND)신될려고 에센스 먹는거 존나 비효율적이지 않음?
    • 일간 인기글
  • 1이게 무슨짓이니 갤럭시야
  • 2"난 남편이랑 주에 세 번 해"
  • 3토리엘 마망 한장
  • 4공무원 때문에 못 살겠다는 화물차주
  • 5토리엘 마망
  • 6일본에서는 일본법을 따라라
  • 7일본, 폐선로의 버려진 기차
  • 8잭 블랙이 쥬만지 촬영 중 올 스탑 시킨 이유
  • 9악한 마음을 빌려서라도 꼭 합체를 해야겠다는 용자
  • 10간단히 경쟁자 물리치는 법.jpg
    • 지난 인기글
  • 소신발언] 찌개에 넣어묵으면 맛있음...
  • "크르르 못참겠다 조커!"
  • 명조)유출) 근데 좀 어이없네 ㅋㅋㅋ
  • 유료화가 성공한 좋은 케이스.jpg
  • 해외 여행중에 하면 안되는 행동
    • 전체 766,744건 / 13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뭔 사고 터질때 마다 이상한 사람들이 계속 나오네
  • 44학번의 등장
  • 열도의 흔한 "독박육아"류 甲
  • 최애를 볼 때의 인상.jpg
  • "생각보다 잘 놀고 다니는 아이"
  • 브루노마스 노래 부를 때 시급
  • 동물을 많이 아낀 사냥꾼
  • 제대로 묵비권 행사중이라는 ㅁㅇ범죄 공범
  • 전번 따려고 1000불 쓴 아재가 받은 문자
  • 죠죠)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