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속 개 쥬지의 비가.élégie Anonymous | 2025.06.03 03:10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9886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이 시를 쓴 오탁번은 시인이면서 동시에 고려대 국문학 교수이기도 하였다. 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엘레지라는 외국어는 알았어도 엘레지라는 순 우리말을 몰라서 겪은 경험을 시로 승화시킨 작품이 위의 <엘레지>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