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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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세종 기지 대원들에게 진수 성찬을 만들어 주겠다!?
(백아무개 : 빈손으로 갔으면서 식재료 창고가 텅비었다고 함)
(아시다시피 촬영은 11월, 매년 한번 12월에 식재료 보급을 받아서 창고에 식재료가 일부 비워있는게 맞음)
(그런데, 예고편에는 다양한 식재료가 많다고?)
(그래서, 이 재료로 만든게 달고나, 잔치 국수, 옆구리 터진 김밥 등)
(평소에는 상온 식재료도 많고, 전문 셰프도 여러명이서 식단, 식재료 관리 빡세게 함)
그렇다면 남극에서 K-문화,한식을 알린다!?
(세종 기지 근처에 중국, 칠레, 러시아 기지 등이 있어서 자주 세종 기지에 놀러 온다고 함)
(이것이 K-흥이다!!)
(제기차기드리블)
(스크린 골프치는 러시아 형님)
(삼겹살 + 쌈 + 젓가락질 교육까지)
기후환경,위기를 알리기 위해서다!?
(여러분! 기후 위기로 인해 남극 빙하가 녹고 있습니다!! 오또케ㅠ)
(남극은 12월~2월이 여름이라 눈, 빙하가 녹음)
그래서, 남극 세종 기지는 왜 갔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