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함 서로가 살아있으면 서로가 죽일 수있기 때문에
그리고 서로의 세력권들이 피해가 더더욱 커질수있기때문에
최후의 수로 공멸을 선택한거임
문제는 슐라흐트는 공멸을 택함으로서 남부의 용사가 죽은 이후의 천년후의 미래를 택했던거고
남부의 용사는 자신이 죽겠지만 힘멜일행이 마왕을 죽여서 더 이후의 미래는 후손들에게 맞기는걸로 택한거라는거지
좀더 먼 미래를 택한 슐라흐트가 맞는 포석인건지
좀더 가까운 미래를 택한 남부의 용사의 포석이 맞는건지는
좀더 진행해야 나올결과이긴함
왜냐하면 용사의검이 뽑히는 진정한 위기는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