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의 장전 노예들이 "선박 살해!" 기합을 외치면서 장전을 시작함.
이때 서비터들이 돌아다니며 아드레날린 부스터와 촉진제를 주입해줌.
그 후 기합 찬 장전이 끝나면 과도한 노동으로 뒤진 몇몆은 용광로에서 수육이되고
생존자들은 서비터들이 주사하는 진통제와 암페타민 등 의료조치를 받으며 5분 휴식 후에 다시 작업함.
너무 기합찬 과정이라 장교나 노예나 도파민이 돌아서 은근히 즐기는 경우도 있다고.
참고로 기계교는 그냥 딸깍해서 자동 장전하는 함선들도 있어서 제국이 완전히 수동 장전만 하면서 사는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