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학자들과 교과서에 지나치게 인간사의 행적을 합리성과 이성적 판단으로
해석 및 포장하려다보니
감히 고려천자 조선의 황제 만력제의 재조지은을 인간의 합리로 해석하려는 찐빠를 저질렀는데
애초에 순망치한의 논리에따라 합리적인 판단과
미래를 보는 비전으로 예방전쟁차원서 조선에 파병할
사리판단이 있었다면
자국내에서 일어난 무수한 반란들을 쌩깐것과
베이징 코앞 만주일대의 10만 명군이 전멸해
요동의 여진족들이 만리장성 코앞까지 쳐들어왔을적에도
조금도 관심없었던게 도저히 해석이 불가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