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원숭이 아저씨 엔딩 정사편

Anonymous | | 조회 27

본문


 

img/25/04/13/1962e3658e45490c6.webp

 

여왕 패트리샤는 마침내 혼란스런 장미의 전쟁을 끝냈다


 

숙부 지라르 드 풍자크를 베고


 

왕위에 올랐으니


 

제국력 347년의 일이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월북한 멍멍이
  • 달걀이 없으면 00를 먹으면 되잖아?
  • 벤츠 언급하면 코렁탕이라길래
  • 더이상 배짱 장사를 못하게 된 레벨 파이브.JPG
  • 역대급으로 분노를 차곡차곡 쌓았던 중간보스
    • 일간 인기글
  • 1거북목 개선에 효과적인 자세.jpg
  • 2너희들은 나를존중해야한다
  • 3세종대왕 선배님
  • 4비오는날 배달 시키면 민폐다?
  • 5미국 부통령 "야 유럽. 너 이라크 전쟁때 더 강하게 말렸어야지!"
  • 6초밥녀.jpg
  • 7솔직히 살짝 억울한 어느 문과 교수
  • 8지구온난화의 주범
  • 9이탈리아인들이 한국에서 대접받으면 눈물을 흘린다는 음식들
  • 10??? : 수돗물을 돈 내고 쓰는거였어? 강에 널린게 물 아냐?
    • 지난 인기글
  • 유튜브 보다가 인지부조화가 개심하게 오는 부분
  • 사랑받는 작가의 연재에서 중요한것 .jpg
  • 누가 버린 토끼를 주웠다는 디시인
  • 사람 5대5로 갈리는 식사 메뉴 선택지
  • 드래곤볼은 어디서 끝냈어야 했다, 드래곤볼은 이래야한다는
    • 전체 869,515건 / 126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현대인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하면 벌어지는 일
  • 가슴이크고 이쁜 강사눈나.jpg
  • 피안도)에서 남녀갈등이 해결된 방법
  • 인도 갠지스강 정화시도 결말...
  • 어느 자영업자 사장님의 하소연 jpg
  • 일본 여행 바이럴
  • 아기가 소화기 앞에서 이상한 행동을 한 이유
  • 금융권 취직 동기를 포장하지않고 그대로 말하는 고수들
  • 지금부터 엘프의 공개ㅅㅅ 나온다는 장면
  • 분노한 유부남 bj의 채팅.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