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가산과 구로에서 회사 다닐 때
이곳은 저주받은 도시다 라고 부르면서 다녔는데
그 이유가
건물은 다 우중충하고
사람들은 좀비처럼 걸어 다니고 있어서
"여기가 살아 있는 시체들의 도시구나 저주받은 도시야" 그러고 다님...
그런데 이 동네의
유일한 장점이한식뷔페가 잘 나옴...
게임회사를 포함하여 각종 공단,
사무직 등등 여러 직군 회사가 모여 있는 동네라
밥 잘 안 나오면 바로 묻히기 때문에
한식뷔페가 존나 잘나옴...
가격도 준수함
7,500원
아 중식당도 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