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 고스트 바둑왕으로 유명한 만화 후반부에는

야시로 키요하루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바둑을 배운지 3년만에 프로기사가 되었고

주인공도 실력을 인정할 정도로

나중에 북두배 일본 대표로 주인공과 주인공 라이벌과 함께 3인으로 뽑혔다



하지만 프로기사가 되었어도 집안에서 반대를 하고 있고
이때문에 일류 기사가 되어서 인정 받으려고 한다

후에 키요하루의 아버지가 아들의 대국을 관전을 했지만



곧 냉랭하게 가버린다



실제로 일본에선 히카루의 바둑으로 바둑 열풍이 돌았다가
만화가 완결이 나고 바둑의 인기가 식어서비인기 계열이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