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의 기묘한 분위기
최신작이라 오히려 가장 루즈하다 느껴지는 진행
계속 바뀌고 뒤죽박죽인 설정
미스테리함이 더욱 부각되면서 죠죠 특유의 스탠드 배틀의 쾌감이 다소 반감
7부 때도 약간은 말이 나왔는데, 더욱 마네킹같아져버리면서 불쾌한 골짜기가 생긴 그림체
덕분에 6부, 1부와는 비교도 할 수 없게 진입장벽이 높아져버린 8부
약간 작가가 8부 들어서는 진짜 이제 돈도 안 급하고(사실 원래도 안 급했지만) 인기도 너무 많아졌겠다, 진짜 자기 꼴리는대로 하고 싶은거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다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