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사실 WWE였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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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울림을 멈추려면 왕가의 혈통을 없애서 시조의 힘을 못쓰도록 막는 방법이 있었다는데
그때문에 지크가 죽는것을 선택해서 리바이를 불러서 자신을 죽이도록 유도하는건 다 알것이다.
하지만 이때 지크는 시조의 힘 제어권은 없었음
왜냐하면 이때 제어권을 에렌한테 넘겨줬거든 노예상태 일때는 지크가 설득이라 말하고 명령권을 얻게끔 대화하다가 에렌의 설득으로 인해 노예로써 있기를 거부해서 이제 왕가혈통의 명령은 무의미해졌음
좌표를 쓰는건 왕권이 있는자 인데 부정의 조약으로 함부러 왕가의 핏줄이 못쓰게끔 제재걸고 섬나라로 박힌게 파라디 섬이였고 쓸수 있는것도 시조의 거인 계승자밖에 못씀
근데 그 계승자가 왕가의 핏줄만 계승하다가 에렌이 시조의 거인을 탈취하게끔 수작부리고 왕가의 핏줄은 아니라서 그 핏줄과 접촉해야 발동할수있는 제약효과 였는데
에렌의 설득으로 왕가의 노예에서 벗어나서 통제권은 오로지 에렌한테갔음 그래서 사실상 지크 죽이는것도 헛수고였음 지크 죽었으니깐 땅울림 해제해서 클라이맥스 보여준거임
유미르한테 사랑이란걸 보고싶다는 소망이 있었다는걸 좌표얻고 알았으니 이게 사랑이야 하며 거인의 힘에 안메달리고 성불 하게끔 보여준거임
근데 WWE라면서 UFC걸고 다닌거지 성불 시켜주는 과정이 좀 많이 선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