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블리치에서 아이젠이 대놓고 미쳤냐고 했던 이유

Anonymous | | 조회 18

본문


 

img/25/04/20/196515c525c55a349.jpg

 


 


 


 

img/25/04/20/196515c539155a349.jpg

 


 


 


 

img/25/04/20/196515c55f655a349.jpg

 


 


 


 

img/25/04/20/196515c57b355a349.jpg

 


 

교편을 잡던 입장에서 미칠 수밖에 없는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레딧에서 교황 사망건으로 밴스 비꼬네
  • 슈로대)표지 절망편
  • 달러가치 정상화중
  • 투자라는거 전혀 모르는 저축만 하는 한심한인생들
  • 억까당한건 불쌍한데 업보라고 생각하쇼..
    • 일간 인기글
  • 1사자무리속의 토끼같은 존재, 러시아 씹덕
  • 2슴가작다고 놀리는거 유머소재로 안쓰였으면
  • 3???: 넷플릭스 때문에 영화관 망했다!!
  • 4업무로 노인들과 바둑 두고 있다는 공익근무요원.jpg
  • 5내수 꼴박하는 와중에 그나마 디펜스하는 항목
  • 6디시인사이드의 토론
  • 7어느 av 여자 감독의 성적 취향
  • 8오블리비언 발매 상황에 또다시 떡상하는 그회사 2
  • 9토드 하워드와 Todd howard의 온도차이
  • 10???: "15억받고 평생 한식 포기 가능?".jpg
    • 지난 인기글
  • 디씨의 우크라이나 오행시
  • 사람들이 헷갈리는 도쿄의 크기
  • 의외의외 대기업에서 써도되는 닉네임
  • 약사의혼잣말)그 장면에서 야생의 아빠 소환
  • 이 광기 짤 오류인 이유
    • 전체 877,388건 / 122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OECD가맹국 워라밸 최악의 국가들과 최고의 국가들 랭킹
  • 한국인들이 보면 개빡친다는 마늘을 잔뜩 넣은 파스타.jpg
  • 처녀막의 진실
  •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 "아쎄이, 전우애 실시!"
  • 심슨 가족중 최악의 인물
  • 계집애 가방을 들고 다니는 동생.jpg
  • 그시절 왼손잡이에 대한 생각
  • 실제 보추 여자친구가 생긴 웹소설 작가.
  • 고지라의 세 가지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