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어느 아이의 슬픈 낙서

Anonymous | | 조회 27

본문


 

img/25/04/20/19651ce4aac14a7f8.jpg

 


 

아빠가 엄마 안에서 느낀 몇 초간의 쾌감 때문에 지금의 불행이 있습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경로당에 침입해서 밥 훔쳐먹다 잡힌 전과자.jpg
  • 봄을 맞아 공원으로 산책 나온 도로롱
  • ＇깡패처럼 생겼으면 깡패 맞음＇
  • 뱀 껍질 열매, 천산갑 껍질 열매
  • 트릭컬)합체다! 진!벤케이!!
    • 일간 인기글
  • 1놀러온 자기만 밥 챙겨주는 친구가 걱정인 친구....
  • 2몬헌 금쪽이 커마.
  • 3엄청 급한 한화팬
  • 4창렬 만큼이나 오래갈거 같은 신조어.jpg
  • 5한국에서만 죄악시 되는 행동
  • 6"여자들은 P로 시작하고 S로 끝나는 것을 좋아한다"
  • 7???: 여자라는 이유로 특별대우해주는거 좃같지않냐
  • 8인간덕분에 멸종 안했다는 소리가 헛소리인 동물
  • 9대체 얘가 누구냐? jpg
  • 10보안 문자를 마주친 AI의 해결책.jpg
    • 지난 인기글
  • 오타쿠들에게 가장 유명한 가공의 일본무기
  • 명조) 잠시만요, 잠시만요
  • ??? : 니가 감히 곱빼기를 시켜?
  • 인류의 정신적 통합을 부정하는 남자
  • 점원이 실수로 아이폰 메모리 삭제
    • 전체 876,653건 / 120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의외로 여장 코스프레를 거를때 유용한 방법
  • 의학적으로 축복 받은 식습관
  • 메이드카페 운영하시는 잘생긴 일러레
  • 사실상 트릭컬의 엄마나 다름 없는 게임
  • 원피스 키자루의 생일
  • 기가채드 고마워 너 말대로 정신과에 다녀왔어
  • 우중해묘) 얀데레 관상
  • 퇴역못한 무궁화호
  • 큰일났다. 로봇들이 휴머노이드 연합을 출범했어!!
  • 마트에 장바구니 안들고 갔을때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