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자취하기 전까지 이해 못했던것

Anonymous | | 조회 32

본문


 

img/25/04/20/196511cfc364ff843.webp

 


 


 


 

과거엔 후추가 졸라 비쌌던것

왜 금보다 비쌀만 한가 싶었는데 


 

자취하고 요리할때 일단 넣으면 맛있어지는거 느끼고 비쌀만 하네 하고 인정함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인류 역사의 전통적 샌드백
  • 여친과 헤어진 후
  • 로아 4년차가 알려주는 여성 서포터 찾는 방법.jpg
  • 자위란건 정말 엄청 나구나 ...
  • 독일총리 "독일은 다시한번 유럽과 전세계에 책임질것"
    • 일간 인기글
  • 1하와수 라이브하면 생기는일
  • 2얼른 친구 석사따면 좋겠다
  • 3존나 악랄하게 보물상자를 설치한 던전 제작자 놈들
  • 4가슴크면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jpg
  • 5우리 동네의 미친 놈이 궁금하다면 당근을 열어봐라
  • 6마지막 입가심을 남겨두는 타입
  • 7의외로 한국 프로야구로 77억을 버는 구단
  • 8편의점 옆에 생긴 천원빵집
  • 9병원 : 뱀에게 물린 곳을 강하게 묶어서 오세요!
  • 10아니 피자에 파인애플 좀 들어갔다고 왜 난리냐
    • 지난 인기글
  • 영어가 서툰 친구와 문자하기.jpg
  • 트릭컬)또 예언해버린 트릭컬.jpg
  • 해피 만우절!
  • 만우절에 올라온 집에서 바나나 키운 사람.jpg
  • ???: 너희들 식인귀잖아. 어째서 사람을 덮치지 않는거지?
    • 전체 876,138건 / 120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엉덩일 흔들어봐 ~~~
  • 원자재 수입 후 이루어진 가공무역의 사례.jpg
  • 살이 너무 많이 찜 어캄.jpg
  • 인류의 구원자.jpg
  • ???: 한국 의사들이 ㅈ같아서 탈조선 하고 미국 간다고?
  • 90년대 아저씨들 특징
  • 1박2일때문에 빡친 사장님
  • 영어 쓰는 국가를 전혀 지나지 않으면서 영어 명칭으로 불리는 강
  • 프랑스어 배우기 vs 이탈리아어 배우기
  • 실수로 오리 알을 품은 암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