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블 하다가 울부짖었다 Anonymous | 2025.04.17 08:54 | 조회 58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40784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자금이 바닥나서 가지고 있는 나라를 팔아야하는 상황에 놓이니 순간 내 자신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 잠깐 이라도 나라를 팔것이냐 말것이냐는 이완용 같은 고민을 한 것에 현타가와서 책상 뒤엎고 울부 짖어버렸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