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태안화력서 40대 용접사 3.2m 아래로 뛰어내려 Anonymous | 2025.08.02 14:16 | 조회 4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7494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경찰 관계자는 "안전관리자가 용접 불똥 비산 방지를 위해 방화포를 쓰고 작업하라고 지시하자 이에 화가 난 A씨가 언쟁을 벌이던 중 홧김에 뛰어 내린 사건"이라며 "안전사고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