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최대의 오류 Anonymous | 2025.07.19 12:57 | 조회 3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56448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나는 세상의 왕이다!" "날고 있어!" (츄릅) 사실 타이타닉호의 선수는 안전 및 업무 문제상 선원 외 출입 금지 구역이었다. 대놓고 선교에서도 보이는데 실제로 저랬다가는 민폐 취급 받으며 선원들에 의해 즉시 끌려나갔을 것이다. 지금도 보통 마찬가지인데 영화 성공 후 일부 선원들에게 배 선수에서 포즈 취하려는 커플들을 막는 암묵의 업무가 생겼다 카더라.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