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의장군 정발
처음에는 왜놈들 쳐들어온다는 것을 믿지 않았으나 왜놈들이 민간인들에게 총을 쏴대자 백성들을 부산성으로 대피 시키고, 왜관의 왜인들을 잡아넣고, 적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함선들도 태워버림
그리고는 1000명이 안넘는 군사들로 부산성에 주둔했는데
ㅈ니시 놈은 2만 명에 가까운 왜군을 끌고 옴
숫자부터가 수세가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전투 후 4시간 만에 부산성은 함락되긴 했지만 그래도 정발은 총맞고 죽을때까지 목숨 내놓고 싸워서 왜군 측도 고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