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그때 교통사고가 크게 났다"며 2006년 슈퍼주니어 활동 당시 당했던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규현 :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창문으로 무려 30m나
튕겨져 나갔고 다발성 늑골 골절, 골반 골절
갈비뼈가 폐를 찔러 혈흉까지 생겨 4일간 혼수상태
이사고로 키까지 줄어들었음
희철 : 안절벨트를 착용했으나 왼쪽 다리가 대퇴부부터발목까지 분쇄 골절됐음 즉 왼쪽 다리가 통째로
박살나서 왼쪽 다리에 7개의 철심을10시간 동안 박는 수술함
지체장애 4급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