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물이 정신적 후속작이 된케이스 Anonymous | 2025.01.04 00:32 | 조회 2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1806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진성 트레키(스타트렉 덕후) 코미디언 겸 성우 겸 애니메이터 겸 배우 세스맥팔레인이 제작한 드라마 "오빌" 홍보는 스타트렉의 코미디 패러디물처럼 했는데 막상 뚜껑을 따보니준수한 액션씬과 교훈을 주는 정석적인 스타트렉식 스토리로 스타트렉 팬들이 호응했다고 함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