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두려움 없이 여행하던 시절

Anonymous | | 조회 40

본문


 

두려움 없이 여행하던 시절_1.jpg

 


 


 


 

두려움 없이 여행하던 시절_2.jpg

 


 


 


 

두려움 없이 여행하던 시절_3.jpg

 

걷고 또 걷고

버스 18시간 연속

기차 61시간 연속으로 타고도

안지치던 체력이 그립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트럼프 지지율 38% 레딧반응
  • 어느 게임 제작자가 욱일기를 지운 이유
  • 돼공인데 짬처리 받았다
  • 윈도우 OS 함수명 중 가장 잔인한 거
  • 맛있으면 젤다 주는 십덕.jpg
  • 옆동네 불구경을 보고있던 알라딘 상황
  • ??? : 트릭컬!리바이브!!!
    • 일간 인기글
  • 1언니의 직업을 잘못 이해중인 여동생
  • 2여친이랑 커플여행 갈 때 꿀팁
  • 3일본 네임드 애니송 가수의 스케줄.
  • 4수리 기사 특
  • 5그팬덤)게임을 돈주고 왜삼
  • 6디지몬)너무 성장한 키메라몬.jpg
  • 7대만 맥도날드에서 난리난 것.jpg
  • 8기생충학 교수가 싫어했던거 두가지
  • 9스위치 2 무한 동력
  • 10쇼미 무조건 합격하는 법.jpg
    • 지난 인기글
  • 비행기에 기장과 부기장 두사람이 필요한 이유
  • 소꿉친구 옆집 누나.jpg
  • 멋있지?
  • 벽면 스티커 많으면 정신없다던 백종원
  • 나루토) 츠나데 흉부의 무서운 비밀
  • 북한 김정은, "한국을 괴뢰라고 부르지 마라"
  • 사스케 탈주 후 오로치마루와 함께
    • 전체 940,098건 / 119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기타를 든 세리캬루
  • 친구랑 그네 탔다가 충격받음
  • 러시아에 샴푸 만들러 취업한 아프리카인.jpg
  •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이다 VS 외국이다
  • 레이어 끌때 특
  • 갑자기 출국 금지 걸린 전주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
  • 오타쿠들을 죽이기 위한 콜라보 라멘.jpg
  • 홈랜더의 코스튬은 완벽함
  • 혐)코가 두개인 중국인
  • 피자집 주인이 알바생 고등학생 졸업선물로 도우 하나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