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 후엔 절대 이 문을 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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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진 후엔 절대 이 문을 열지 마시오"
"항상 문을 열기 전 문 밖을 보시오"
뭔가 괴담같은 이 문구는 미국의 유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타코벨의 뒷문이다
저런 문구가 있는 이유는 뒷문 열면 강도나 도둑이 드는 경우가 많아서
타코벨에서 5개월 일했는데 맨날 출입할때마다 문 잘 잠겼는지 확인하라는 소리 들었음
어떤 직원이 문 살짝 덜 닫는바람에 거기로 침입자가 들어와서 사람 죽이는 일이 일어나서 그런다는데 진짠지 몰루겠음
그거 ㄹㅇ임 그리고 타코벨에서만 그러는거 아님
나 극장에서 일할때 밤에 문 20분 열었는데 도둑이 천장에 기어들어가있더라
참고로 타코벨은 진짜로 금전을 노린 강도에 의해 야간 매니저가 살해당하는 사건을 겪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