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코 안 그렸다" 천경자 '미인도'…유족, 국가배상 2심도 패소 Anonymous | 2025.04.20 11:06 | 조회 33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4473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재판부는 “검찰 수사 과정에 다소 미흡한 과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수사가 위법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이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사 과정과 그 결론의 위법이 인정되지 않는 이상 수사 결과 발표 역시 위법하다고 볼 순 없다고 봤다. 추천 0 비추천 0